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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 2회 수출 파프리카 안전성 통합 업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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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019회 작성일 16-11-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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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수출 파프리카 농약 안전성 위반 무사고를 기하기 위하여 안전성 관리자의 정기적인 회의 및 교육을 통한 안전성 관리 업무 강화 및 정보교류안전성 관리자의 자질 향상에 그 목적이 있음.

금년도 안전성 업무협의회는 aT의 승인하에 일본수출 채소류 안전관리지침에서 지정한 수출안전성 4시간 교육으로 인정됨.

 

 

□ 안전성 업무 협의회 교육 및 협의 진행 내용 :

 

○ 농약(작물보호제안전성잔류 등 강의 3시간협의회 1시간으로 계획됨.

○ 상세 교육 내용 및 일정 참조(붙임 1.).

○ ()파프리카생산사자조회(이하 자조회박중묵 회장 및 ()코파 송윤대 사장은 품질 및 안전성 담당자들에 대한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하였음.

○ 자조회의 수출업체에 대한 3가지 건의사항 참조(붙임 2.).

 

 

□ 안전성 업무협의회 교육 참석 인원 : 46

 

○ 코파 3강사 3자조회 4회원사 12농업경영인 21기타 3

 

 

□ 업무협의회 참석 인원 : 13

 

□ 협의 내용 1. - 코파 협의회 준비 자료 참조(붙임 3.)

 

○ 농약안전성 위반 “ZERO"화 5가지 원칙

 

()코파 송윤대 대표는 교육집중삭제검사감독 5가지 원칙에 맞춘 농약 안전성 관리를 철저 당부함.

 

○ 2016년 안전성 교육 기관 현황 및 2017년 계획

 

수출안전성교육은 2015.06 개정부터 연 8시간 이수가 의무사항이나 각 지역별로 안전성교육이 원할히 이루

어지지 않고 있음. 2017년도 안전성 교육은 연 4시간 이수 의무로 변경 진행 중이므로 아래 표와 같은 계획

을 수립, aT와 협의를 진행키로 함.

 

각 지역별 수출 파프리카 농가 농약안전성 집체교육이 진행될 경우 보다 전문성 있는 높은 교육이 기대.

 

○ 대만잔류농약

 

대만향 파프리카 수출량의 기대치는 높지 않으나, 2017년 중국 시장 수출 가능성을 대비하여 중국 수출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대만 및 홍콩시장을 포기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일치함.

 

국립농업과학원 진용덕 박사는 일본 수출 파프리카 재배 농가에서 대만 수출을 위해 사용시 문제의 우려가

있는 농약 명단을 작성하여 왔음.

 

대만 MRLs 변경을 위해 ()코파에서 수출업체 및 재배농가에서 사용을 희망하며 우선순위가 높은 농약

5가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취합하여 진용덕 박사에게 전달키로 함.

 

 

□ 협의 내용 2. - 안전성 실무 관련

 

○ 2017년 안전성 협의회

 

연 1회 안전성 협의회를 진행하여 실무진의 편의와 참여를 적극 독려함.

 

 

○ 베리마크

 

베리마크(품목명: Cyantraniliprole, 사이안트라닐리프롤(액상수화제))”는 담배가루이진딧물총채벌레

세가지 해충에 대한 방제 효과가 있으며 천적 재배의 경우시 정식후 적은 관수 등의 재배 방식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됨.

 

베리마크는 금년도 초 팜한농의 적극적인 홍보로 인해 파프리카농가에서 전국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Cyantraniliprole은 현재 품질관리원 다성분분석 320종에 포함되지 않음현재 ()농산의 김방금

부장의 문제 제기로 전북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별도의 검사가 가능함안전성 담당자들은 베리마크

사용 농가에 대해 유심한 관리 바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에선 Cyantraniliprole 2017년 초에 분석법 정립을 계획하고 있음.

 

○ 농약 분무 방식

자동 방제기와 그에 따른 농약 희석 배율 등에 대한 정보 교환이 진행됨.

 

 

 

협의회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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