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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수출 풋고추 잔류농약 초과검출 위반 정보(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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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74회 작성일 24-05-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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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8. 자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공표한 수입농식품 안전성 위반 내역 중

한국산 풋고추에서 잔류농약 헥사코나졸 초과검출 위반 건이 있어 위반 정보를 공유합니다. 

<첨부파일>

 

번 위반은 금년 들어 대일본 첫 번째 위반입니다만(작년은 1월에 첫 위반 발생)

위반성분이 현재 전수검사 성분인 Hexaconazole이 또 검출되었다는 점에서 좀 아쉽습니다.

(풋고추에서만 8번째 위반)  

 

그나마 다행인 것은 고추  Hexaconazole에 대한 명령검사를 해제하고자

농진청에서 '22년에 신청한 수입국 잔류기준(Import Tolerance, IT) 설정 작업이 결실을 맺어

오늘('24.5.9.) 열리는 일본 제260회 식품수입원활화추진회의에서 0.01 → 0.2 ppm의 개정(안)에 통과되면

WTO 의견수렴 등을 거쳐 늦어도 금년 내에는 최종 고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고시되면 고추 헥사코나졸 명령검사 자동 해제

 

최근 말레이시아 수출 한라봉에서 카벤다짐이 검출되어 문제가 되는 등 일본, 대만 이외의 국가들도 안전성 검사를

강화할 움직임이 보이는 만큼 수출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각별한 관심이 요구됩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규제를 하지 않고 있는 對홍콩, 싱가포르 수출농산물은 일단 국내기준에 맞혀 재배하고 수출하면 되지만

적어도 국내 해당작물에 미등록된 농약은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 실제 일부 품목에서 특수(?) 목적을 위해 미등록 항생제 농약이나 수도용 농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음(농관원 분석데이터 분석결과)

  (국내 농약관리법, 식품위생법, PLS 규정 위반을 떠나 수출업무 중 제가 가장 실망스러웠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수출농가가 자부심을 갖고 수출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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